비즈니스 인사이더가 최근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핫한 스마트폰을 대상으로 최고의 스마트폰 카메라 성능을 테스트했다. 이 테스트에는 삼성의 갤럭시 S4와 애플 아이폰 5, HTC One 제품이 경쟁을 했는데.. 태양광, 저조도, 모션, 소프트웨어 인터페이스등 4개 부문에서 성능 비교를 진행했다. 사실 스마트폰 카메라 성능이 거기서 거기인지라 큰 차이는 아니었지만, 아무래도 최신 스펙의 하드웨어를 가지고 있어서 인지, 삼성의 갤럭시 S4가 태양광 촬영과 소프트웨어 인터페이스 부분에서 우수한 점을 입증해 비즈니스 인사이더 기준으로 최고의 스마트폰 카메라로 선정 되었다. 이번 테스트에 대해서 내용을 소개하기 이전에 명확하게 인식해야 하는 점은 3제품 모두 동등한 입장에서 테스트 된 것은 아니라는 이야기다. 이미..
폰 아레나가 삼성 갤럭시 S4 (Galaxy S4)와 아이폰 5 (iphone 5)에 대한 리뷰를 소개했다. 나름대로 객관적 기준을 제시하기 위해 노력했고, 실제로 그들이 제시한 결론은 납득이 가능한 요소였다. 한국의 언론들 처럼 단순한 스펙이나 최신성에 국한해 제품의 평가를 제한하려는 모습이 덜한게 이 리뷰의 핵심이 아니었을까 생각된다. 폰 아레나의 삼성 갤럭시 S4 (Galaxy S4)와 아이폰 5 (iphone 5) 평가 지표는 디자인, 스크린, UI, CPU/메모리, 통화 품질과 각종 기능 테스트의 기준으로 이루어 졌다. 갤럭시 S4 (Galaxy S4)와 아이폰 5 (iphone 5), 디자인 리뷰 디자인의 기준에서 아이폰 5 (iphone 5)는 가볍고, 알류미늄 디자인 설계와 고유의 아이폰 ..
가끔 한국 기업들의 논리를 생각하면 이해 할 수 없을때가 있다. 비슷한 조건이 아닌 상태에서 사람이나 제품을 비교 테스트후 조건이 좋은 제품이나 사람의 능력이 좋게 나왔다고 해서 이를 당연하게 포장해 소개하는 것이다. 최근 갤럭시 S4의 성능 논란이 바로 이런 점이다. 한가지 짚고 넘어가고 싶은것은 갤럭시 S4의 절대적인 성능 향상은 인정하지만, 그렇다고 이미 수개월 전에 출시됬고, 스펙에서도 밀리는 아이폰이란 제품과 갤럭시 S4란 제품을 굳이 비교해야 했는가란 의문을 지울 수 없다. 삼성의 경영자라면 쪽팔려서라도 그런 기사가 올라가지 않도록 홍보팀을 빡세게 굴릴텐데, 배알이 없는 것인지 아니면 그렇게라도 애플 아이폰을 넘어서길 원하는 것인지 의문이 든다. Primate Labs라는 곳에서 여러 제품들에..
최근 다시 아이폰 6에 대한 루머들이 흘러나오고 있다. 애플의 차기 아이폰에 대한 루머는 이미 지난해 아이폰 5가 출시 되면서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당시 루머로는 2013년 초에나 중반에 출시 가능성이 높다고 이야기 되었는데, 그들이 이런 근거를 제시한 것은 iPad 4 출시 이유가 상당히 작용했던 것 같다. New iPad로 통칭되던 iPad 3가 출시한지 6개월도 되지 않아, iPad 4가 출시되며 단종되는 초유의 사태를 맞았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론 이는 애플 팀쿡 CEO의 실책이라고 생각한다. 우선 당시 삼성과 전방위적으로 싸우고 있는 상황에서 아이폰에 대한 루머는 거의 모든 정보가 오픈되며 사실상 비밀주의가 해체되는 진통을 맛보고 있었다. [이미지 출처: 애플 웹사이트] 스티브잡스 작고 이후 팀쿡..
포춘에 따르면 그동안 공급 차질 문제를 보였던, 아이폰 5의 수급이 원활해 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포춘은 Piper Jaffray의 한 애널리스트가 전한 내용을 빌어 현재 아이폰 5의 수급 상황을 전했는데, 100개의 애플 스토어를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 82%의 매장에서 AT&T 아이폰을, 72%의 매장에서 Verizon 아이폰을 구입할 수 있을 정도로 수급 상황이 개선됬다고 한다. 온라인 주문의 경우도 기존 4주에서 2주 정도로 단축되고 있으며, 미국의 연말 쇼핑 시즌을 생각하면 애플이 이 시즌동안에 실적 회복을 위해서 아이폰 5 수급을 개선을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을 기울였는지 알 수 있다. 이에 따라서 한국도 12월 초 아이폰 5의 국내 출시를 예상하는 분위기다. [이미지 출처: Techneed..
논란도 많고 탈도 많았던, 아이폰 5가 드디어 실제 모습을 드러낸 것일까요? 아이폰5 최종 테스트 버전으로 보이는 이미지가 유출됐습니다. 최근 아이폰 5 관련 루머는 대만, 중국, 일본에서 유출되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가장 정확도가 높은 정보는 일본에서 소개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번에 노출 된 이미지 역시 일본에서 아이랩팩토리(iLabFactory)란 사이트를 통해서 공개되었는데, 현재까지 나왔던 모든 루머를 완벽하게 소개한 모습입니다. 출시 예정일로는 8월말 또는 9월초를 예상하는 분석이 많으며, 4 인치 이상의 디스플레이, 19 핀 마이크로 독 커넥터, NFC, LTE 등을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뻔한 루머지만 사용자들이 아이폰 루머에 반응을 보이는 것은 그만큼 아이폰에 대한 관심이 많다는 ..
블로거 학주니님 블로그에 올라온 글을 통해 확인한 내용이다. 내용은 이렇다. 유튜브에 애플 홈페이에서 아이폰5 디자인을 확인했다는 동영상이 올라왔다. 교묘하게 처리했다고는 믿을 수 없을만한 실사였고 디자인 내용도 지금까지 소문으로 돌았던 내용 전반의 것을 그대로 차용하고 있었다. 해당 제품이 밝혀지게 된 동기는 애플에서 아이폰4 관련 정보를 찾고 있다가 하단에 마우스를 가져갔는데 마우스 클릭이 가능한 상태가 되어 클릭하니 아이폰5 관련 페이지를 확인 할 수 있다고 했단다. 필자가 직접 확인해 보려고 했으나 이미 사이트는 막혀 있는 것 같다. 아마도 아이폰5 관련 페이지 작업후 테스팅 과정에서 실수로 눈에는 보이지 않는 링크가 유출된 것으로 예상하는 분위기인데.. 필자의 경우 애플에서 마케팅을 위해 의도적..
아이폰 5가 이제 출시를 얼마 안남기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중국에서 입수 된 정보에 따르면 유출 된 아이폰 5 디자인에 기초해 모조품이 시장에서 판매되고 있다는 루머입니다. 디자인이나 완성도 면에서 꽤 그럴싸한 점이 있어 시장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는중입니다. 중국의 IT 전문 블로그 GizChina,에 따르면 모조품으로 판매되는 아이폰 5는 JAVA 기반의 OS를 탐재하고 있고 MP3, 4 재생은 물론 와이파이 기능등을 포함해 104 US 달러에 판매되고 있다고 알려졌습니다. 그 내용의 정확성을 의심해 볼 수는 있겠지만 유출된 디자인과 유사한 디자인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어 관시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 가짜 아이폰 5를 통해서 보면 이미 알려진 내용처럼 음소거 버튼의 위치가 변경되지 않았고..
삼성과 닮아 있는 애플의 1인체제, 이번엔 괜찮을까? 스티브잡스는 과연 놀라운 사람입니다. 췌장암 선고 때도 그랬고 이번에도 건강을 위해 잠시 한 발 물러 설줄아는 사람 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잡스 스타일로 재편되 있는 애플이 과연 잡스 없이 새로운 프로젝트들을 성공 시킬까 하는 것입니다. 2006년 췌장 절제술로 6개월간 일선에 물러나 2007년에야 복귀했던 그는 초췌한 모습이었지만 자신의 초췌한 모습보다 애플의 직원들의 나태한 모습에 더 화를 냈다고 합니다. 당시 아이폰, 아이패드 같은 신규 프로젝트가 한창 진행중이었던 상황인데 막상 그가 돌아온 뒤의 프로젝트 진척은 거의 난상 토론 수준에 그치고 있었기 때문이었고 자신 없이 일 진척이 안되는 조직을 보며 한탄했다고하죠. 그래서 스티브 잡스의 병가가 ..
- -`๏’- SILKLOAD @ PAPA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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