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Dnet 코리아에 따르면 NHN의 기존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서브 서비스가 아닌 별도의 패션 관련 컨텐츠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한다. 전체적인 컨셉이 핀터레스트 유사하다고 하며, 기존 모바일 전용 서비스로 론칭 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미지출처: ZDnet 코리아] 이는 그동안 nhn이 네이버를 이용해 제공하던 주제별 컨텐츠 제공 서비스와는 개념적으로 다르다. 아예 별도의 패션 SNS 앱으로 론칭되고 명칭도 "원더(WONDER)"라는 서비스 브랜드명을 가지게된다. [ZDnet 코리아 소개 내용]"원더는 사용자가 취향이 비슷한 친구와 최신 패션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서비스다.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등이 관계 기반 SNS라면 원더는 관심 기반 SNS로 분류될 수 있다." 이와 유사한 한국형 서비스로는 CJ..
핀터레스트가 미국내 웹사이트 순위에서 Top50에 들었다는 이야기가 들려오고 있다. 트래픽이나 영향력도 급증하고 있는데, 이런 핀터레스트의 성장에 포브스는 재미있는 해석을해 이를 소개하려고 한다. 그들은 "Why Facebook Needs To Be Deathly Scared Of Pinterest"라는 제호의 기사에서 더이상 핀터레스트는 페이스북을 두려워 할 필요가 없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ComScore가 지난 10월 24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핀터레스트는 월 순 방문자가 2천5백만명에 이른다고 소개했다. 이는 미국내 웹사이트 순위 50위에 오르는 기록으로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한지 2년이 채 안된 서비스로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고 볼 수 있다. ComScore의 이 보고서에 따르면 웹사..
네이버 방문자보다 3배이상 많은 핀터레스트가 뜨는 이유? 몇일전 미국의 IT 매체들로 부터 핀터레스트의 방문자수 증가에 대한 이슈를 접하셨을 겁니다. 시장조사업체 익스페리언 마케팅 서비스 보고서를 통해 소개 된 내용으로 3월 한달간 핀터레스트를 방문자가 1억411만명이나 몰렸다고 합니다. 이미징 전문 서비스끼리 비교하면 어떨지 모르겠지만 일단, 기사로 통해 나온 내용에 따르면 페이스북(70억1296만명)과 트위터(1억8218만명) 다음으로 3위권의 수치이고 링크드인, 구글 플러스까지 제친 수치라 의미가 상다한 것은 사실입니다. 올해 2월에 컴스코어에서 발표한 자료와는 다소 차이를 보이고 있지만 이것만으로도 충분히 인정 받을 만한 수치인 것 같습니다. 뉴스등으로 알려진 네이버의 방문자 수치가 대락 3~4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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