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은 스탠퍼드 수학과 박사 과정을 밟던 세르게이 브린과 래리 페이지가 박사 논문으로 제출한 '페이지 랭크' 이론에서 출발했다. 웹의 구조를 연구하던 래리 페이지가 인터넷 웹을 주제로 논문을 준비하게 된 것이 구글의 시작이 됬는데, 인터넷에 존재하는 웹 페이지를 다운로드해 각 웹 페이지간의 연결 구조인 링크를 분석한 것이다. 인용 된 링크를 구조화하고 관계에 따른 가점방식을 통해 웹페이지의 순위를 측정한다는 개념이 바로 페이지 랭크였다. 단순하게 페이지내에 기록 된 메타 데이트를 바탕으로 키워드의 자연어 연관도만 반영하려 했던 방식에서 한단계 진일 보 한 것인데, 온라인 데이터의 가치를 처음으로 평가하려는 시도를 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 사건이었다. 예를들어 우리가 논문을 준비한다고 하자. 자신이 ..
플랫폼 빅뱅과 IT 기업들의 흥망성쇄/플랫폼의 지배자들
2013. 5. 21.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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