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이 구글을 팔려고 했을 때 희망 가격이 16억원 정도였다. 지금의 구글을 생각하면 헐값 수준이었지만, 아직 웹의 가능성 특히 검색 엔진은 단순한 링커로서 동작하던 시점이라 구글의 진정한 가치를 이해하지 못했다고 보는 것이 맞을 것 같다. 구글 창업 이후 먹고 살기 위해서 타 웹사이트에 검색 엔진을 임대 사업도 벌였다. 2000년 5월에는 야후에 검색 엔진을 납품하기도 했다. 이후에 구글의 급성장으로 야후가 위협을 느끼면서 협력 관계는 조기에 종료 됬지만, 이들의 사업 구조를 보면 2가지 관점을 확인해 볼 수 있다. 공존공영을 꿈꾼 구글만의 사업방식 하나는 공존관계이고, 다른 하나는 구글의 사업 방식이다. 공존관계 관점을 본다면 아무리 신생 서비스라지만, 자사의 위협 요소가 될 ..
플랫폼 빅뱅과 IT 기업들의 흥망성쇄/플랫폼의 지배자들
2013. 5. 22.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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