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나는 트위터에서 트친들중 한분이 이런 메시지를 트윗 한 것을 본적이 있다. 바로 야후 마리사 메이어 CEO에 대한 이야기로, 너무나 잘하고 있고.. 그녀가 야후를 진정한 모바일 기업으로 변모시키고 있음을 칭한한 내용이었다. "야후 마리사 메이어가 매우 잘하고 있는듯, 부임후 모바일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고.. 이를 위해 실제 스타트업을 인수하며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그리고 이것은 실제 주가에 반영되며 야후가 모멘텀을 만든 것으로 보여진다" 대략 이런 내용의 트윗이었는데, 실제 그녀의 야후 취임이후 스탬피드 인수를 시작으로 스타트업 들을 인수중이고, 모바일 메일 론칭, 플리커의 사진기능 강화등.. 점진적으로 야후를 모바일화 시켜가고 있다. 개인적으로 사실 급작스러운 서비스 전환보다는 이런 점진적인..
마케팅/경영_Plug
2012. 12. 19.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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