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자 무용론.. 반론조차 무의미한 이유들.. 최근 기획자 무용론 같은 글들이 눈에 보인다. 어떻게 보면 태생적인 한계에서 출발한 접근들인지도 모르겠다. 개발자가 기획적 능력을 키우고 개발/기획을 다할 수도 있다는 접근이나 디자이너가 개발까지 한다거나 아니면 개발, 디자인, 기획을 다 한다는 접근은 일견 그럴싸해보인다. 개발자 무용론의 출발점들인지 모르겠다. 사실 이런 접근들이 아주 틀렸다고 보지는 않는다. 실제로 필자도 개발자 출신이면서 기획을 하던 분들도 보았고, 상당히 좋은 능력과 퍼포먼스를 보여준 분들도 경험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한편으론 이런 사람이 많을까란 의문을 던져보게 된다. 기획도 잘하면서, 개발도하고 거기다 디자인까지 하는 슈퍼 기획자.. 사실 꿈만 같은 일이다. 그런류의 사람이 없다고..
IT_Plug/IT 칼럼
2012. 4. 6.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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