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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아 관료화 (1)
노키아 몰락, 소프트웨어 개선도 막는 경영위원회가 핵심

WSJ은 노키아의 당시 수석 디자이너였던 프랭크 누오보의 표현을 빌어 이런 지적을 하고 있다. “우리가 지배 할 수 있었던 시장을 잃었다”, “노키아는 거꾸로 가고 있다” 왜? 이런 표현을 했던 것일까? 이런 안타까움은 노키아가 10년간 투자해온 R&D 비용과 내용을들여다 보면 쉽게 납득 할 수 있는 이야기다. 플랭크 누오보의 지적은 이런 것이다. 노키아는 많은 돈을 R&D에 투자 했고, 많은 신기술과 특허를 만들어 냈다. 그들의 특허 가치만 6조원이 넘는다. 그들이 수년간 시장을 지배하며 벌어들인 돈을 허투로 쓴 것이 아닌데, 문제는 이렇게 투자해 만든 기술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 점을 한탄한 것이라 보면 된다. 많은 사람들은 소니가 80년대를 지배한 이후 90년대 후반부터 추락을 거듭하고 있다는 것을..

플랫폼 빅뱅과 IT 기업들의 흥망성쇄/실패자의 비망록 2013. 3. 11.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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