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엠데이에 기고한 글을 통해서 트위터가 동영상 서비스 업체인 바인 (vine)이라는 업체의 인수 소식을 전했다. 난 이번 글을 통해서 그럼 트위터는 미래에 어떤 소셜 서비스의 방향을 가지고 있는지 살펴보려고 한다. 바인 (vine)은 작은 단위의 동영상 클립을 빠르게 등록하고 이를 바탕으로 하나의 완성 된 동영상 편집이 지원되는 기술을 가진 스타트업이다. 지난 6월에서야 이 스타트업은 3명의 창업자와 함께 시작한 신생 서비스다. 서비스 론칭도 안된 이 서비스를 트위터가 인수한 이유는 그만큼 트위터가 이 시장에 어떤 지향점을 가지고 있는지 확인 시켜주는 대목이다. 최글 IT 칼럼들을 통해서 필자는 소셜 서비스의 트랜드가 관계 지향에서 관심 지향으로 바뀌고 있다는 이야기를 전한적이 있다. 관계는 친구 등록..
IT_Plug/IT 칼럼
2012. 10. 13.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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