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게임 개발에만 목매는 한국, 일본과 블리자드의 방식도 고민해야 블리자드는 이미 게임 문화의 한 축을 담당하기 시작했다. 웃기는 점은 이 기업은 매우 상업적이고, 이윤 추구에 능한 기업이란 점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런것에 상관 없이 우리가 마치 애플에 열광하듯 블리자드의 게임시리즈에 열광하는 모습을 목격하게 된다. 한국 게임과 과연 질적인 차이가 큰 것일까? 개인적으론 꼭 그렇지만은 않다고 생각한다. 퀄리티나 개발력에서는 이미 한국도 일정 수준에 도달했다는 것이 정설이다. 단지 게임을 바라보는 시각차에서 블리자드는 문화를 만들었고, 반대로 한국의 유명 게임 회사들은 돈을 만드는데 열중하고 있다는 것에 차이가 있는게 아닐까 싶다. 몇년전까지만해도 한국의 NC, 넥스, 한게임등은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
IT_Plug/IT 칼럼
2012. 5. 16.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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