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페이스북을 보다보니깐 이런 글 제목이 눈에 띄었습니다. "만화 웹사이트의 흥망"이라는 내용의 글이었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만화를 좋아해서.. 학창시절엔 만화방 거의 3곳은 혼자 털었던 기억이 납니다. 대학생이되고 다시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는 거의 끊었던 것 같습니다. 최근에는 다시 오프라인 만화를 웹 버전에 맞게 온라인 서비스화 한 웹툰이 시장에 등장하면서는 아예 만화산업에 관심을 기울이지 않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 글을 볼때, 꽤 관심이 갔었습니다. 글을 작성해 주신분이 "리비도"라는 블로거분이신데, 1995년 FTP 부터 시작된 만화 웹 서비스 시장을 시간대별로 잘 소개해 주셔서, 개인적으론 시야를 넓힐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던 것 같다. 인터넷과 만화 웹진의 전성시대만화산업에 새..
Think Tree/갥소리
2012. 7. 21.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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