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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8)
직원도 등돌리게 만든, 소니식 경쟁

소니 컴퍼니제도의 다른 문제점은 경쟁이란 틀안에서 체급이 다른 상황임에도 모두 동일한 조건과 핸디캡을 가지고 싸우게 만들었다는 점이다. 워크맨, PC, TV, 영상장비를 사업간 시장 규모나 산업 구조를 고려하지 않고, 서로다른 시장을 가진 제품들도 모두 경쟁에 내몰리게 된 것이다. 소니 컴퍼니 제도 핵심적인 문제는 바로 여기에 있다. 이 제도 도입 당시 사업간 경쟁만을 유도하려고 한 것은 아니었을 것이다. 하지만, 각 컴퍼니간 성과를 수치적으로 비교하며 상대 평가가 이루어지는 구조로 조직이 개편되다 보니 각 컴퍼니의 간부들부터 평사원에 이르기까지 급료와 보너스가 각 컴퍼니의 매출에 영향을 받게 된다. 또, 성과주의라는 것은 서로 노력한 실적에 맞는 성과를 주겠다는 원칙이 있어야 했지만, 사원간의 평가가 ..

플랫폼 빅뱅과 IT 기업들의 흥망성쇄/실패자의 비망록 2012. 12. 21. 06:30
같은듯 다른, 소니와 애플의 미래 전략?

2010년 2월 LG 경제 연구원은 “애플과 소니의 갈림길”이란 연구 보고서를 발간했다. 여기에 따르면 애플과 소니는 같은 지향점을 가진 독특한 기업관을 가진 기업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보고서에는 스티브잡스와 당시 소니 CEO 였던 안도 구니다케 회장의 맥월드와 컴덱스 발표를 언급하며 두 회사의 전략적 공통점을 소개했다. 2001년 1월 9일 샌프란시스코 맥월드에서 스티브 잡스는 ‘디지털허브 전략’을 공개했다. “컴퓨터는 생산성의 시대, 인터넷의 시대를 넘어 디지털 라이프스타일의 시대로 가고 있다. 맥은 모든 디지털 기기를 아우르는 디지털 허브가 될 것이다.” 그로부터 약 10개월 후, 2001년 11월 12일 라스베거스 컴덱스에서 소니의 CEO인 안도 구니다케 회장은 ‘유비쿼터스 밸류 네트워크(Ub..

플랫폼 빅뱅과 IT 기업들의 흥망성쇄/실패자의 비망록 2012. 10. 29. 06:30
침몰하는 일본 IT계의 아이콘 소니

일본의 영화중에 “일본침몰”이란 영화가 있는데, 이 영화는 일본이 환태평양 조산대 끝자락에 자리하고 있어 지각판의 움직임에 따라 국토가 사라질 수 있다는 위기설에 근거하고 있다. 영화를 본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최첨단의 기술이나 그 어떤 군사적 기술로도 이 위기 극복이 불가능하고 단지 진행 시간을 늦추고 일본을 탈출해 새 삶의 터전을 만들어야 한다는 종말론적 관점을 제시한 영화다. 영화에서는 극적 감동을 선사하기 위해 휴머니즘을 절묘하게 녹여내기는 했지만 결론적인 내용은 휴머니즘 뒤에는 감동이나 행복이 아닌 현실에 대한 위협만 남겨놓았다. 이런 위협적인 상황이 절묘하게 소니의 상황과 대비되는 것은 일본이 곧 소니라는 인식이 어느새 우리 뇌리에 각인되어 있기 때문일 것이다. 소니는 다들 알고 있는 것처럼 ..

플랫폼 빅뱅과 IT 기업들의 흥망성쇄/실패자의 비망록 2012. 10. 24. 08:33
삼중고 시달리는 Sony, 반전 가능할까? (VAIO Z 리뷰 - 2부)

과연 SONY VAIO Z는 애플 맥북과 쌍벽을 이룰 것인가? 이번에는 해사장에서 전해 들은 소니 VAIO Z에 대한 제품 리뷰 입니다. 이전 글 "삼중고 시달리는 Sony, 반전 가능할까? (VAIO Z 리뷰 - 1부)"에서 해당 제품을 소니의 최고 프리미엄급 노트북임을 소개하며 플래그십이란 단어를 사용했습니다. 플래그쉽(flagship)에 대해 조금 살펴보면 원래 선단(a fleet of ship)에서 가장 중요한 배를 지칭하는 단어로 사용되었습니다. 중요한 위치 또는 역할을 하는 배이기 때문에 지휘선이 이에 해당하는데 최근에 와서는 특정 Product Lineup에 대한 대표격 제품을 지칭할 때 자주 쓰이더군요. 그래서 플래그쉽 모델이라 하면 보통 그 회사의 대표 상품으로서 회사의 이미지 제고에도 ..

마케팅/경영_Plug 2011. 7. 12. 11:30
삼중고 시달리는 Sony, 반전 가능할까? (VAIO Z 리뷰 - 1부)

소니가 내놓은 회심의 플래그쉽 노트북 VAIO Z 출시 현장을 가다 음.. 오늘은 조금 다른 Sony 이야기를 해볼까합니다. 지난 수요일(2011년 7월 6일) 이었죠? 소니에서 플래그쉽 노트북인 Sony VAIO Z를 론칭했습니다. 그래서인지 제게도 초대장이 날라와서 해당 행사에 참여하게 되었고 그 이야기를 할려고 합니다. 다만, 최근 파워 블로거 이슈가 있었고 제가 "블로그 운영원칙"을 발표한 시점이라 행사에 참여해서 객관적인 글을 쓸수 있을까 하는 고민에 참여를 많이 망설였습니다. 그래서 딱 하나만 고민했어요. 니가 글을 잘 쓸수있고 관심 있는 분야니?라고 스스로 되물은 뒤 참석하기로 결정을 했네요. 참고로 오해를 하실 분들이 계실지 몰라서 말씀드리면 소니에서 글 써달라고 금전적인 혜택이나 부탁 같..

마케팅/경영_Plug 2011. 7. 10. 06:30
MDR-XB 700, 소니 MDB-XB 시리즈 출시

MDR-XB 700, 엑스트라 베이스(Extra Bass) 사운드!! 내 심장을 긴장하게 만드는 베이스사운드를 만나다. 일전에 약속드렸던 소니의 헤드폰 신제품인 MDR-XB 시리즈에 대해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중에서도 어설프군이 행사장에서 청음 할 수 있었던 제품은 바로 MDR-XB 700 가장 최상위 모델이었습니다. 원래 이번 행사는 명동 소니 스타일 매장에서 진행되기로 되어 있엇는데.. 제가 강남에 있다 보니.. 해당 장소까지 이동하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려서 예상보다 20분이상 늦게 도착하였습니다. 우여 곡절 끝에 행사장에 진입하니.. 이미 너무 많은 분들이 행사에 참여하고 PT가 진행되고 있어서 조용히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이 화면이 제가 처음 본 화면이자 마지막 화면입니다. 너무 늦게..

IT_Plug/IT 리뷰 2008. 12. 18. 18:40
소니 MDR - XB 시리즈 발표회, 현장 스케치!!

어제 소니의 차세대 XB 시리즈 헤드폰의 블로거 발표 회장에 다녀왔습니다. ^^ 행사장에 가보니 나름 난다 긴다하는 필력을 가진 블로거 또는 온라인에서 칼럼리스트로 활동하는 분들등.. 10 여명 이상의 마니아들이 초청되어 있었습니다. (음향 관련 정보에 포커싱 된 분들 이었습니다.) 어설프군은 강남에서 출발한데다가 시간 예측도 잘못되어 프리젠테이션이 거의 끝날 무렵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늦게 도착해서 행사장 전경이나 내부 발표회 분위기등은 사진에 담을 수 없었습니다. 다만, 아래 다시 설명 하겠지만 변화된 소니를 느껴볼 수 있었던 소중한 자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행사를 준비해 준 직원 분들과 참여 블로거분들의 모습입니다. (행사에 소개된 XB 시리즈는 12월 18일 정식 출시가 이루어져 18일 이후..

IT_Plug/IT 리뷰 2008. 12. 12. 13:10
넘버원 소니 브랜딩..

세계 브랜드 1위 SONY SONY는 1955년 전신인 (주)도쿄통신공업이 일본 최초로 트랜지스터 라디오를 발명, 수출을 시작하면서, 사명이 길고 외국인이 발음하기 어려워 이를 해소하고 친근한 이미지를 줄 수 있는 브랜드 개발 필요성에 따라 작명되었다. SONY는 Sound의 어원인 라틴어 Souns와 당시 유행하던 SONNY BOY(귀여운 아이)에서 SONNY를 유력한 후보로 생가하게 되나, 'SONNY'의 Sonn은 일본에서 한자로 쓸때 ㅐㅐ으로 연상하기 쉽고, NN은 동일문자 반복으로 기억효과 면에서 떨어진다는 점과 단순, 명료화한다는 측면에서 N을 하나 떼어 낸 SONNY로 결정했다. 브랜드 인지도가 거의 없던 당시에도 미국 브로바사와의 트랜지스터 수출상담에서 OEM방식이라면 응하지 않겠다며 기어..

마케팅/경영_Plug 2007. 6. 4.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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