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폰 하나에서도 느낄 수 있는 남다른 애플 전 아이폰을 사용중입니다. 사실 이전까지는 애플빠가 아니었어요. 애플과 관련한 제품을 써본 것은 아마도 제가 대학시절 컴퓨터 그래픽스 학원 다니며 써번 아이맥인가가 다였을 겁니다. (과거 학생 시절엔 디지인에도 관심이 많아서 3D랑 컴퓨터 그래픽스 학원에 다녀기도 했네요) 그러다 2010년인지 2009년인지 한참 애플 아이폰이 한국에 들어와 히트칠때 저도 회사에서 아이폰 구매를 지원하는 바람에 모바일 시장 흐름도 체험할겸 아이폰을 지르게 되었습니다. 제품이 다 거기서 거기겠지 했었는데 이건 써보니 정말 물건이더군요. 그래서 오늘은 무었이 이렇게 사람을 애플에 빠져들게 하는지를 한번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애플에 빠져들 요소는 너무 많았습니다. 설명서 안보고도..
모바일_Plug/모바일 칼럼
2012. 3. 29.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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