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와 오펠과의 관계..이미 르망부터 시작되었다. 최근 한 커뮤니티에서는 윈스톰이 GM대우가 주도했는지 아니면 독일의 GM 네트워크중 하나인 오펠사가 주도했는지에 대한 작은 논쟁이 있었다. 어설프군도 해당 논쟁이 큰 의미는 없다 생각했지만.. 이 내용이 대우 자동차의 성장을 알아보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 해당 내용을 찾아서 몇자 적어보기로 하였다. 우선 윈스톰 논쟁을 보면 윈스톰은 GM 대우 주도로 만들어진 차가 맞지만 또, 한편으론 GM 대우가 아닌 GM의 네트웍에 의해 만들어진 차가 맞다라는 표현이 더 정확할 것으로 보인다. 플랫폼 설계와 차체 설계의 대부분은 GM 대우의 주도로 이루어 진것은 사실이지만 엔진과 기타 다양한 부품들은 GM의 글로벌 네트워크에서 원조 받아 설계했기 때문에 GM 대우가 모..

드디어 2008년 6월 18일 윈스톰 맥스출시 아시는 분들은 알고 계시겠지만.. 윈스톰 맥스라는 제품이 새롭게 개발된 제품은 아닙니다. 이마 호주에서 홀덴 캡티바 맥스로.. 독일에서는 오펠의 안타라, 복스홀 안타라, 새턴 뷰등으로 미국과 독일, 호주등지에서 판매되고 있는 글로벌 전략 모델입니다. S3X라는 윈스톰의 컨셉카가 출시된 이후 2년여의 시간이 걸려 현재의 모델인.. 윈스톰 코드명은 C-100 (정학하게 기억은 안나네요..)이 개발되었고 이 과정에서.. 유럽 전략 수출 모델로 윈스톰의 숏바디 버전인 C-105 가 개발 됩니다. 실제 사람들이 이차가 외국에서 수입해온 차로 아시는 분들도 종종 있는데.. GM 대우의 부천 공장에서 윈스톰 보다 먼저 개발되어 유럽쪽에 수출되고 있던 제품입니다. 윈스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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