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신도 집단? 아니면 미래를 내다보는 최강의 얼리어뎁터 군단? 1997년 애플의 주가는 5달러까지 곤두박질쳤다. 현재 주가가 582달러정도니 100배가 넘는 반전을 이룩한 샘이다. 당시 애플 주식을 한주라도 가지고 있던 사람이라면 최소 지금은 500달러 이상의 이득을 얻게된다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오늘 필자가 살펴보고자 하는 내용은 그런 애플의 성공이 과연 잡스의 것인가란 의문에서 출발한다. 잡스의 위대한 리더쉽과 경영 능력을 평가 절하하는 것은 아니지만 사실 잡스의 능력이외에 애플의 성공에는 애플만의 팬덤이 자리잡고 있다. 필자는 그것에 집중해 보고 싶은 것이다. 필자가 대학 졸업후 웹 서비스 업계에 처음 발을 들여 놓았다. 시간이 좀 지나서 뭔가 새로운 도전을 고민하고 있던 찰라 우연찮은 기회로 웹 ..
IT_Plug/IT 칼럼
2012. 3. 16.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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