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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9)
MS 윈도우 95와 닮은, 구글 안드로이드

테크크런치가 무척 흥미로운 기사를 소개했다. 이들에 따르면 최근 구글 안드로이드의 행보가 본격적으로 PC 시장을 통일해 가던 1990년대 중반 Microsoft 윈도우 95의 행보와 닮아 있다는 분석이 그것이다. 실제 필자도 출발점과 유/무료라는 차이점을 제거하면 구글의 안드로이드와 MS의 윈도우가 상당히 닮은 꼴 행보를 보이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이에 대해서 테크크런치는 윈도우 95에 대한 안드로이드의 데자뷰라고 비유했다. 상당히 의미있는 분석이라고 생각되는데, 이 이야기를 좀 더 논의토록 하겠다. 해당 기사는 MS가 윈도우 95를 기잠으로 PC 시장에서 장기 집권 체제를 구축한 것 처럼, 안드로이드가 향후 10년내에 그와 같은 위상을 갖게 될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하고 있다. 윈도우 95를 굳이 ..

IT_Plug/IT 칼럼 2013. 8. 20. 06:30
윈도우 태블릿, 의외 시장점유율

윈도우 태블릿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필자의 경우는 윈도우 8이나 윈도폰 8 .. 등 이번 버전은 철저하게 실패한 윈도우 OS로 규정하는 분위기로 시장이 움직이고 있다. 때문에 윈도우 태블릿은 당연히 거론 조차 힘든 상황일 것으로 예상 했지만,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 (Strategy Analytics)가 이런 시장 전망을 뒤엎는 새로운 데이터를 공개했다.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 (Strategy Analytics)가 보고한 내용에 따르면 MS의 윈도우 서피스 태블릿이 총 300만대 판매를 기록했다고 소개했다. 그런데 이정도 판매량이 전체 태블릿 시장 점율상 7.4%에 해당하는 결과라고 한다.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 (Strategy Analytics) 자료를 보면, 2013년 1분기 동안, 글로벌 태블..

IT_Plug/IT 칼럼 2013. 4. 30. 06:30
MS가 주장한 PC + 개념은 언제 시작됬나?

현재까지 알려진 바로는 1999년 빌게이츠가 처음 사용한 "PC +"의 개념을 사용했고, 타블렛과 PC의 영역을 구분되지 않고 PC의 모든 기술과 모바일이 모든 기술이 공존하는 시대를 말했다고 Microsoft측은 이야기한다. 실제 이런 미래 예측을 근거로 빌게이츠는 2000년대 초반 태블릿 PC를 개발하기도 했다. 물론 너무 무겁고, 부피가 큰데다 터치 성능도 떨어졌다. 하지만, 태블릿 PC에서 강압식 터치팬으로 동작하는 이 PC는 Microsoft가 미련하고 덩치만 큰 공룡이 아니었음을 증명하는 대표적인 사례로 통한다. 먼저 투자하고도, 대안이 되지 못한 윈도우 모바일 문제는 2000년도 초반에 이런 개념을 제시했던 기업치고는 너무 이 분야에 투자를 제대로 못해왔다. 가장 제대로 된 모바일 전용 OS..

플랫폼 빅뱅과 IT 기업들의 흥망성쇄/실패자의 비망록 2013. 3. 14. 06:30
윈도우 딜레마에 빠진, 꼰대 스티브 발머?

내피어 라이언(Napier Lion) 엔진이 얼마나 대단했던 엔진 이었기에 Windows와 대비 시키는 것일까 하는 의문이 생길텐데, 지난 2011년 10월 Robert X Cringely는 자신의 블로그에 “Steve Ballmer’s Dilemma”라는 글을 소개했다. MS의 2대 CEO인 스티브 발머의 경영적 딜레마를 분석한 글인데, 세계를 지배하는 Microsoft 입장에서는 충분히 새겨들어야 할 내용들이 많았다. [이미지출처: 스티브발머 페이스북] 항공계의 MS 였던, Napier & Son이 사라진 이유? 그는 흥미로운 예시를 통해 Microsoft가 처한 상황을 빗대고 있는데, Napier & Son의 사례를 빗대고 있다. Napier & Son은 1920~1930년대 사이에 영국에서 가장 ..

플랫폼 빅뱅과 IT 기업들의 흥망성쇄/실패자의 비망록 2013. 3. 13. 06:30
9부 - Microsoft 성공의 또 다른 열쇠 MS Office의 역사

사무용 Office Ware에서 독보적 위치가 된 MS는 어떻게 Office의 강자가 되었나? 오늘부터는 제목을 바꿨습니다. 원래 제가 처음 "생애 최고의 타짜, 빌게이츠의 세상 지배법" 시리즈를 기획 할 당시에는 4~5편 정도로 MS와 빌 게이츠의 역사를 함축해 보면서 IT 역사에서의 다양한 역학 관계와 비즈니스 활동에 대해 공부 개념으로 시작했는데.. 막상 시작해 보니 내용도 너무 방대하고 이야기를 하면 할 수록 내용이 길어져 10편이 지나도 끝낼 수 있을지 자신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제목을 "생애 최고의 타짜, 빌게이츠의 세상 지배법" 타이틀로만 갈 수 없을 것 같아서 해당 카테고리를 하나 더 만들고 포스팅 제목에 서브 제목을 다는 형태로 시리즈를 진행해야 할 것 같아서 진행 방향을 변경 ..

IT_실크로드/생애 최고의 타짜, 빌게이츠의 세상 지배법 2011. 10. 13. 06:30
8부 - IT계의 다스베이더가 된 빌게이츠식 독과점 경영법

빌 게이츠 기업가로 성장하게 된 이유는 결국 타짜 본능에서 시작 된다. 그동안 조금은 OS에 관련한 딱딱한 이야기를 풀어놨으니 오늘은 조금 다른 재미적 접근을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어떤면에서 보면 빌 게이츠는 부모 잘 만나 손쉽게 돈을 번 사람으로 매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시작이 달랐고 태생적 여러 스토리가 묶여 있었던 동갑내기 스티브 잡스에 비하면 천지차이의 배경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무에서 유를 만들어 성공했기에 스티브 잡스가 성공한다거나 부자집에서 좋은 조건 가지고 태어나 모방하는 법과 비즈니스 능력으로 성공했다고 빌 게이츠를 매도한는 것은 조금은 비뚤어진 선입견이라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전 두 사람다 인간적으론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둘다 비즈니스 관점에서 냉정하게 봐야 둘의 장점과 ..

IT_실크로드/생애 최고의 타짜, 빌게이츠의 세상 지배법 2011. 10. 10. 06:30
7부 - MS와 빌게이츠에 날개 달아준 애플CEO 존스컬리

거인 Microsoft의 전환점이 된 Windows NT 3.1과 윈도우즈에 얽힌 이야기들.. 세계의 IT 기업들이 PC 시장에서 경쟁하면서 시대에 큰 영향을 미친 산업이 있습니다. 바로 전시 산업으로 1980년대를 전후로 해서 IT 기기들을 전시하는 전시회가 생겨나고 이곳에 출품 하는 것이야 말로 IT 기업의 성공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기준처럼 여겨지기도 했습니다. 과거 컴덱스 (COMDEX)란 전시회부터 CES(Comsumer Electronics Show)에 이르기 까지 다양한 전시회가 IT 시장 성장과 함께 이름을 알리게 됩니다. 컴덱스보다 먼저 시작된 CES는 가전 성장으로 한때 최고의 IT 전시회로 이름을 날리다가 80년대를 전후로 PC 보급이 급격하게 이루어지며 컴퓨터 거래 업체들 중심의 전시..

IT_실크로드/생애 최고의 타짜, 빌게이츠의 세상 지배법 2011. 10. 8. 06:30
6부 - OS의 역사적 교훈, 주도권 잃은 IBM과 MS의 동맹

IT 초창기 혼전의 시장에서 Microsoft가 시장 주도권을 얻다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작년말부터 올해 중반까지는 하루도 거르지 않고 포스팅을 해왔는데 지난달과 이달초는 개인적인 행사와 일들이 너무 많아서 쉽게 글을 쓸 수 있는 환경이 아니라 10월이 시작된지도 벌써 5일이 지났는데 이제서야 다시 연재를 시작하게 되었네요. 혹 기다리고 계셨던 분들이 있었다면 죄송하고 앞으로 진행 될 내용에 대해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래픽 컴퓨팅(Graphical Computing)시대의 개막 역사서를 보더라도 항상 "몇세기 후반부터 ~ 몇세기 이전까지"와 같이 시대와 역사적 상황을 이해하기 쉽도록 구분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말 그대로 역사에 대한 이해와 함께 하나의 역사적 서사 스토리를 역사에 관심을..

IT_실크로드/생애 최고의 타짜, 빌게이츠의 세상 지배법 2011. 10. 6. 06:30
5부 - 빌게이츠와 스티브잡스, 서로 다른 모방과 창조론

윈도우 신화속 신흥 강자가 된 MS와 빌게이츠 빌 게이츠는 참 재미있는 사람이면서 악독한 사람이기도 했지만 그렇다고 뒤에 숨어 조직을 조종하는 타입도 아니었습니다. 겉으로 보여지는 예의 바른 모습 뒤엔 그 어떤 누구보다 투사적인 모습을 가지고 있었고, 누구 보다 행동하는 리더쉽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한 일화를 보면 그는 직원들에게 100미터 달리기를 하는 듯한 순발력으로(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죠?) 42.195킬로 미터의 마라톤을 하라고 요구합니다. 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런 요구 뒤 그는 결코 직원들 뒤에서 채찍질 하지 않고 스스로 선두에 서서 직원들을 독려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는 직원들이 장시간 노동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휴가는 약자의 상징이라고 간주했기에 쉽게..

IT_실크로드/생애 최고의 타짜, 빌게이츠의 세상 지배법 2011. 9. 28.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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