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을 관계는 강자와 약자의 관계가 아니라 협력의 관계 몇일전 재미있는 기사를 봤습니다. "MS '갑' 노릇에 삼성·LG 시큰둥" 대충 어떤 내용인지는 아시겠죠? 이 기사를 들어서 항국이 대단해졌다거나 이제 MS도 갈때가 됐다는 식의 이야기를 꺼내려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아직 그런 위치가 아닌데도 시장에서 이제 MS를 예전의 슈퍼 갑으로 대우하지는 않는구나란 생각을 갖게되 이와 관련한 이야기를 해보고 싶었던 것입니다. 일단 들어가기에 앞서서 기사를 한번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내용의 요지는 이런 내용입니다. "MS쪽 임원진이 윈도폰 출시를 위해서 무리한 요구 조건을 한국 기업인 삼성과 LG에 요구했는데 PC 시장이 죽고 있고 모바일 시장에선 MS가 힘도 못쓰는데 왜이렇게 고자세냐"는 뉘앙스의 기..
IT_Plug/IT 칼럼
2012. 3. 25. 06:30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글 보관함
링크
- -`๏’- SILKLOAD @ PAPAM -`๏’- …
- 세팍타크로 라이프
- 세피아의 자동차 연구소
- 담덕이의 탐방일지
- 1. 오늘의 이름만 얼리
- PhiloMedia
- GOODgle Blog
- 베를린로그
- 김범준 블로그
- 인터넷과 게임만 해도 경제가 돌아가는 세상
- 디자인과 플레이 번역소
- 우승이의 블로그를 위한 댓글
- HelloWorld
- kth 개발자 블로그
- BAHNsville
- Memories Reloaded
- Comments for LiFiDeA Blog
- Startup's best friend - 지미림's …
- 균, 아는대로 지껄이다.
- 디지털 세계 모험기
- Hood Rabbit의 맥(Mac) 갤러리
- RGM-79의 삼국사기 이야기
- 윤의 전략 창고
- 세균무기
- 블로그리브
- 狼とdaznyang
- sentimentalist
- 영지버섯의 바람직한 기업이야기기
- 모바일을 바라보는 눈
- 공유하면 용량이 늘어납니다. 클라우드 스토리지 'cop…
- Company@J_IT
- SenseCh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