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블코 개발에 뛰어든지 꽤 많는 시간이 흐른것 같습니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인데.. 그동안 수많은 이야기를 진행해왔고 또 논의 중에 있지만.. 그 와중에 항상 풀리지 않았던 숙제는 결국 블코는 누굴 위한 사이트인가? 였습니다. 분명 기존 메타들과는 차별점을 찾아 고민해왔지만.. 항상 같은 고민은 블코를 이용하려는 사람의 개인적 기준(생각)들 입니다. 그 많은 사람들의 소리중 우리는 몇가지에 특히 귀를 기울이고 있습니다. "내가 보고싶은 글은 왜 없지?" "이 글들중 내가 찾고자 하는 컨텐츠를 더 잘 찾고 싶어" "내가 표현하는 글이 잘 노출되었으면 좋겠어" "사람들에게 공정한 평가를 받고 싶어!!" 이러한 사용자들을 배려하면서 참여를 독려하는것 미디어 플랫폼 2.0이 제시해야할 바람직한 온..
다소 황당한 이야기 일 수도 있다. 그런데 요즘 일이 일이다 보니 여러 사이트를 많이 바라보게 되면서 스스로에게 위 제목과 같은 질문을 던지게 된다. 오늘은 감히 한국 최고의 온라인 실력자들이 포진한 네이버를 헐뜯어 보려고 한다. 요즘 각 종 메타 사이트에 올라오는 글일 보게되면 네이버와 구글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올라오는것을 볼 수가 있다. 대부분 좋은 이야기도 있지만 내심은 네이버와 구글을 부러워 하는 투정석인 글들이 대부분이다. 때론 내가 봐도 놀랄정도의 분석을 통해 해당 사이트를 비판하는 경우도 있었지만 아직은 그 비판이란 것이 많이 부족하지 않나란 생각을 해본다. 네이버 and 구글..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이 두 사이트(기업)는 세계와 대한민국의 웹 표준을 이끌고 있는 대표 기업이다. ..
어느덧 블코 개발에 뛰어든지 꽤 많는 시간이 흐른것 같습니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인데.. 그동안 수많은 이야기를 진행해왔고 또 논의 중에 있지만.. 그 와중에 항상 풀리지 않았던 숙제는 결국 블코는 누굴 위한 사이트인가? 였습니다. 분명 기존 메타들과는 차별점을 찾아 고민해왔지만.. 항상 같은 고민은 블코를 이용하려는 사람의 개인적 기준(생각)들 입니다. 그 많은 사람들의 소리중 우리는 몇가지에 특히 귀를 기울이고 있습니다. "내가 보고싶은 글은 왜 없지?" "이 글들중 내가 찾고자 하는 컨텐츠를 더 잘 찾고 싶어" "내가 표현하는 글이 잘 노출되었으면 좋겠어" "사람들에게 공정한 평가를 받고 싶어!!" 이러한 사용자들을 배려하면서 참여를 독려하는것 미디어 플랫폼 2.0이 제시해야할 바람직한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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