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핑턴 포스트에 따르면, 구글이 본격적으로 자체 오리지널 컨텐츠 유통에 관심을 기울인다고 한다. 이미 2012년 초에 100여개 채널에 천만달러를 투자해 유튜브 독점 프로그램을 지원한다고 소개됬었다. 마치 정규 방송사처럼 외주 제작사를 통해서 컨텐츠 제작을 의뢰하는 것인데, 온라인 서비스로서는 처음 시도 되는 형태의 비즈니스라 상당한 관심을 받고 있다. 그리고 최근들어 단순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원하기로 했던 100여개 채널중 30~40개를 선별해 추가 펀딩을 진행해 정규 방송사와 같은 권위를 확보하려고 하고 있다. 구글와 유튜브의 이런 도전 우리는 어떻게봐야 하고 실제 이 도전이 성공에 이를 수 있는지 살펴보기로 하겠다. 유튜브의 전략엔 웹 TV가 있다? 유튜브는 현재, 월 UV 8억 명, 하루 30억..
IT_Plug/IT 칼럼
2012. 11. 25.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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