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안을 냉정하게 바라보는 오너쉽의 아쉬움과 한국 거대 인터넷 기업의 한계 최근 몇일간 NHN 창업주이자 현 최고전략책임자(CSO)의 위치에 있는 이해진 의장의 발언이 구설수가 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는 현재의 NHN 상황에 대한 위기감의 표현이자 내부 구성원들의 분발과 조직에 대한 긴장감 제고를 위한 제스쳐 였을지는 모르지만 한국을 대표하는 인터넷 기업의 수장의 발언이라는 점에서 그 파장이 생각보다 큰 것 같습니다. 관련 내용은 제가 일전에 쓴 글 "모바일 위기감 반영한 NHN, 통제 중심 문화로 복귀?"과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NHN 내부 강연내용 "이해진 "편해서 네이버 왔다는 직원에 억장 무너져"을 보면 왜? 논란이 되고 있는지 확인해 보실 수 있으실 겁니다. 그리고 이에 대해 기자와 개발자 분..
IT_실크로드/네이버는 규제되어야 하는가?
2012. 4. 17.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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