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인텔의 위기는 노키아 위기에 비견되는 부분이 많다. 노키아도 스마트폰 중심으로 시장이 재편되는 상황에서 피처폰에 대한 실적을 버리지 못하고 스마트폰 시장 진입이 늦어지는 바람에 그 짧은 2~3년 만에 현재까지 추락을 했다. 오텔리니 현 CEO가 아직 임기 2년이 남은 상황에서 퇴임을 결정한 것은 현재 경영에 있어서 새로운 흐름을 받아들이고 제시 할 경영자가 필요하다는 판단 때문이다. 일부에서는 이사회의 의견이 반영된 퇴임을 빙자한 해고라는 말이 있지만, 이사회의 역할을 생각해 볼 때 이 말이 사실이더라도 잘못 된 선택으로 보긴 힘들다. 노키아 사례로 본 경영자의 중요성 다만, 노키아 경영자 교체 사례처럼 기업 경영에 있어서 경영자 교체가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신중을 기할 필요는 있다. 노키아도 모바..
플랫폼 빅뱅과 IT 기업들의 흥망성쇄/실패자의 비망록
2013. 1. 15. 06:30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글 보관함
링크
- -`๏’- SILKLOAD @ PAPAM -`๏’- …
- 세팍타크로 라이프
- 세피아의 자동차 연구소
- 담덕이의 탐방일지
- 1. 오늘의 이름만 얼리
- PhiloMedia
- GOODgle Blog
- 베를린로그
- 김범준 블로그
- 인터넷과 게임만 해도 경제가 돌아가는 세상
- 디자인과 플레이 번역소
- 우승이의 블로그를 위한 댓글
- HelloWorld
- kth 개발자 블로그
- BAHNsville
- Memories Reloaded
- Comments for LiFiDeA Blog
- Startup's best friend - 지미림's …
- 균, 아는대로 지껄이다.
- 디지털 세계 모험기
- Hood Rabbit의 맥(Mac) 갤러리
- RGM-79의 삼국사기 이야기
- 윤의 전략 창고
- 세균무기
- 블로그리브
- 狼とdaznyang
- sentimentalist
- 영지버섯의 바람직한 기업이야기기
- 모바일을 바라보는 눈
- 공유하면 용량이 늘어납니다. 클라우드 스토리지 'cop…
- Company@J_IT
- SenseCh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