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들의 중국분석 이대로는 안된다. 개념이 없잖아? 몇일전 Aving이란 매체를 통해서 다음과 같은 기사를 봤다. "[MWC2012 후일담] "중국은 아직 멀었다??" vs. "중국기업 수준은 10년 ..." 한국의 대기업이 너무나 중국을 우습게 안다는 내용과 대기업 총수의 의견을 사실인양 받아쓴 한국 언론도 비판하는 글이었다. 전반적인 내용은 충분히 납득가는 부분이었고 한국이 너무 안일하게 중국시장과 기업을 바라보는 점도 잘 짚어줬다고 생각 할 정도 였다. 그러나 정작 문제점은 그런 시각적인 부분에 대한 글이 아니라 플랫폼을 바라보는 시각차에서 생겼다. 기자는 중국의 가능성과 성장률이 한국을 넘어서거 이것이 밑바탕이되 기술력에서도 조만간 한국 기업을 넘어설 수 있다는 라는 점을 이야기했다. 어느정도 납..
IT_Plug/IT 칼럼
2012. 3. 27.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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