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의 플랫폼적 가능성은 인정하지만 너무 낙관하는 것은 문제 있어보여? 어제 기사에서 모 투자사 대표님이 카카오톡의 이야기를 하는 것을 봤습니다. 전반적인 내용은 카카오톡의 성공 가능성을 일찍 내다보고 투자를 결정했지만, 이미 많은 투자를 받고 있는 상황에서 자신들에게 기회가 오지 않아 맘조렸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기회가 얼마전 생겨서 투자를 진행 할 수 있어 다행이었다는 내용입니다. 기사 내용에 그 투자를 결정하기 위해서 해당 투자사 내부에서 구성원들과 많은 토론과 투표를 거쳐서 간당간당하게 투자가 결정될정도로 사실 100% 누구나가 인정하는 투자처는 아니었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그 투자를 결정한데는 카카오톡의 가능성이 무궁무진 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저는 이 내용에 대해 조금 비뜰어 볼..
모바일_Plug/모바일 칼럼
2012. 6. 14.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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