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의 치명적 약점, 브라우저 개발이 대안일까? 이미 세계의 플랫폼이 된 절대적 소셜 서비스 Facebook, 트위터가 급부상 할때도 구글 플러스가 급부상 할때마다 Facebook 주변에서 들려오는 소리는 한결 같이 위기라고 말을 해왔다. 그들은 한번도 흘들려 본적이 없을 정도로 어느센가 절대자적 포스를 풍기고 있다. 온라인 서비스 나이로 10년이 채 되지 않았다. 사람 나이로 따져본다면 이제 10대 후반에 와있을 수준인 이 서비스는 무었때문에 지금 세계가 주목하는 서비스가 됬을까? 또, 아무리 10억명이란 유일무이한 가입자를 가진 플랫폼이라 할지라도 이제까지 세계를 지배해왔던 MS나 구글왜? 페이스북을 무서워하는지 오늘은 그 이야기를 잠시 살펴보려고 한다. Facebook이 MS, 구글을 떨게만드는..
IT_Plug/IT 칼럼
2012. 4. 21.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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