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프 베조스의 10대가 그의 인생의 토대가 되는 천재성이 형성 된 시기라면, 20대는 그의 인생 설계 시점으로 아마존 창업이나 이후 성공은 이 때의 경험과 인맥이 바탕이 된다. 전자상거래 흐름을 읽은 제프베조스D.E. 쇼 앤 컴퍼니에서 제프 베조스는 새로운 시장을 개척과 아이디어 실현을 위한 팀을 이끌었는데, 한국식으로 말하면 일종의 신사업 개발팀 정도 될 것 같다. 특히 이때 자신의 부하직원으로 매킨지 터틀을 만나는데, 두 사람은 1993년 부부의 연을 맺는다. 터틀도 1992년 프린스턴대를 졸업한 재원으로, 그가 터틀을 반려자로 선택한 이유를 “창의적인 배우자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밝힐 정도다. 이는 그가 아마존 창업 후 직원을 뽑는데 있어서도 중요한 기준이 되는데, 창의적인 인재와 사람을 좋아하..
플랫폼 빅뱅과 IT 기업들의 흥망성쇄/플랫폼의 지배자들
2013. 4. 17.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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