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구글은 넥서스 소개 페이지를 통해서 구글 플레이에 런칭하자마자 동났다는 넥서스4에 대한 이야기를 소개했다. 하드웨어 성능이 꽤 만족 할 수준이어서 이베이에서는 프리미엄을 붙여 팔릴정도라고 한다. 349달러짜리 16GB 모델이 최고경매가로 599달러가 낙찰 될 정도라고하니 그런 자랑을 할만한듯하다. 그런데 필자는 이 상황에 대해서 왜? 넥서스는 되는데, LG의 옵티머스는 안되는가 하는가에 대한 생각을 하게된다. 실제로 전세계적인 판매 수준으로보면 넥서스 시리즈는 아직 LG의 옵티머스 제품 판매량을 위협 할 수준은 아닐지 모른다. 하지만, 점차 넥서스의 브랜드 인지도가 올라가고 인증받아 만들겠다고 요구하는 사용자가 많아지는 만큼 장기적으론 LG의 성장을 위한 제품이 아니라, LG가 경계해야 할 적일지..
모바일_Plug/모바일 칼럼
2012. 11. 24.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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