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어드가 "The Rise of Julie Larson - Green, the Heir Apparent at Microsoft" 라는 제하의 기사를 통해서 마이크로소프트를 이끌어갈 차세대 임원을 소개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전통적으로 구글이나 페이스북과 같은 신생 IT 기업들에 비해서 여성 임원을 스타 임원으로 띄우는 경우가 그리 많지는 않은게 사실이다. [이미지 출처: Microsoft] 그런데 이번에 알려진 Julie Larson-Green는 여성 임원으로 최근 윈도우즈 사업 분야를 총괄하게 되면서 과거 사임한 스티븐 시노프스키 후임이고, 그가 맡았던 대다수 사업 부분을 진두지휘하게 됬다는 점에서 그녀의 위상이 MS 내에서 어떤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지 알 수 있다. MS 스티븐 시놉스키에 대한 뒷담화..
IT_Plug/IT 칼럼
2013. 7. 17.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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