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다시 IT남자 모드다. 오늘의 주인공인 이 IT남자는 키보드 입력도 잘 안되는 무선 키보드로 4년을 버텨온 강자라고 할까? IT쪽에 일하면서 키보드 청소도 주기적으로 하는 사람이라면 모르겠지만, 이 완전결점을 가진 IT 남자는 키보드 청소를 해본적이 없는 인물이다. 그런 그가 왜? 기계식에 꽃혔을까? 우선은 키가 안먹는다. 구매 당시 4만원 가까이 거금을 주고 산 키보드가 나이가 먹어서 그런건지 가끔 입력한 키값을 컴퓨터에게 전달을 하지 못하는 거다. 기업으로 치면, 담당자는 분명 보고를 했는데.. 오너에게 전달이 안되는 개 같은 상황이랄까? 다들 알고 있듯 .. 아이엠데이에 올라오는 글의 50%를 책임지는 대단한 IT 남자에게 더이상 이 문제는 묵과할 수 없는 문제가 되버렸다. 그리고 지름신이 ..
IT_Plug/IT 리뷰
2013. 4. 26.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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