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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프군의 보금자리인 시스템플러그 1.1 Beta가 시작된다.
베타라고 보기는 좀 그렇고 그냥 재미삼아 이것저것 하나씩 바뀌어가는
재미와 여흥의 이벤트로 생각해 주길 바란다.
저번 포스트에서 말했다 시피
어설프군 개인적으로 나 자신을 분석한 내용을 토대로
컬러를 정했다.
빨간색에 가깝다는 것이 어설프군의 생각이지만
나름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
전체적으로 빨간톤을 가져가기 보다는 올블로그 공식 블로그처럼
상단을 간단하게 적용하여 포인트 컬러로 이용하고 싶다.
좀더 어설프군을 표현할 수 있는 문향을 넣고 싶었으나
디자인 실력이 떨어지는 어설프군에겐 현재까지 보여주고 있는
퀄리티만으로도 버겁기에 그냥 가기로 했다.
UI랄껀 없지만 어설프군이 어줍잖게 쓰는 어설픈 포스팅이 부각되는
그런 UI를 생각한다.
그럴려면 아무래도 한국에 나와있는 블로그중 가장 많이 사용하는
UI를 채택할 예정이고 또 깔끔함을 강조하면서 주제에 집중될 수 있는
컨셉을 가져갈 예정이다.
그런점에선 빨간색이 시선을 잡기때문에 어설프군의 의도가 제대로 살아날지
의문이 들기는 하지만 빨간색과 Systemplug.com이라는 브랜드를 적극적으로
매칭시켜 개인의 PI를 강화하기에는 안성맞춤이라고 생각한다.
홈페이지가 아니기 때문에 복잡하거나 화려한 디자인은 아니지만
어설프군을 잘 나타낼 수 있는 요소를 충분히 활용할 예정이다.
(물론 실력이 안되서 홈페이지를 만들더라도 화려하게는 못할것이다.)
네비게이션은 크게 2가지로 가져갈 예정이다.
하나는 상단의 3~4개정도의 스페셜 메뉴와 기존 카테고리에서 제공되는
컨텐츠 카테고리가 그것이다.
스페셜 메뉴는 좀더 어설프군과 관계를 잘 맺고 싶은 사람들에게
프로필은 물론 커뮤니케이션 채널 역할을 담당할 게시판, 대문페이지
공지사항등 전반적인 커뮤니케이션 창구로 활용할 예정이다.
좀더 시간이된다면 차별화 포인트를 살려 개인적인 사생활이나 취미도
나눌 수 있는 메뉴들도 생각하고 있는 중이다.
마지막으로 상단에는 아마 블로그코리아와 관련된 연결 포인트를 한두개
만들어야 하지않을까 생각중이다. (아무래도 기획자로서 자식과 같은 블코를
나몰라라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어설프군 자신을 위한 기획이지만 조금씩 자신의 블로그를 변화 시켜 나간다는
관점에서 재미가 있는듯 하다.
여유가 생긴다면 정말 나만의 나자신을 위한 디자인과 UI를 만들어 보고 싶다. ㅎ
베타라고 보기는 좀 그렇고 그냥 재미삼아 이것저것 하나씩 바뀌어가는
재미와 여흥의 이벤트로 생각해 주길 바란다.
저번 포스트에서 말했다 시피
어설프군 개인적으로 나 자신을 분석한 내용을 토대로
컬러를 정했다.
빨간색에 가깝다는 것이 어설프군의 생각이지만
나름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
전체적으로 빨간톤을 가져가기 보다는 올블로그 공식 블로그처럼
상단을 간단하게 적용하여 포인트 컬러로 이용하고 싶다.
좀더 어설프군을 표현할 수 있는 문향을 넣고 싶었으나
디자인 실력이 떨어지는 어설프군에겐 현재까지 보여주고 있는
퀄리티만으로도 버겁기에 그냥 가기로 했다.
UI랄껀 없지만 어설프군이 어줍잖게 쓰는 어설픈 포스팅이 부각되는
그런 UI를 생각한다.
그럴려면 아무래도 한국에 나와있는 블로그중 가장 많이 사용하는
UI를 채택할 예정이고 또 깔끔함을 강조하면서 주제에 집중될 수 있는
컨셉을 가져갈 예정이다.
그런점에선 빨간색이 시선을 잡기때문에 어설프군의 의도가 제대로 살아날지
의문이 들기는 하지만 빨간색과 Systemplug.com이라는 브랜드를 적극적으로
매칭시켜 개인의 PI를 강화하기에는 안성맞춤이라고 생각한다.
홈페이지가 아니기 때문에 복잡하거나 화려한 디자인은 아니지만
어설프군을 잘 나타낼 수 있는 요소를 충분히 활용할 예정이다.
(물론 실력이 안되서 홈페이지를 만들더라도 화려하게는 못할것이다.)
네비게이션은 크게 2가지로 가져갈 예정이다.
하나는 상단의 3~4개정도의 스페셜 메뉴와 기존 카테고리에서 제공되는
컨텐츠 카테고리가 그것이다.
스페셜 메뉴는 좀더 어설프군과 관계를 잘 맺고 싶은 사람들에게
프로필은 물론 커뮤니케이션 채널 역할을 담당할 게시판, 대문페이지
공지사항등 전반적인 커뮤니케이션 창구로 활용할 예정이다.
좀더 시간이된다면 차별화 포인트를 살려 개인적인 사생활이나 취미도
나눌 수 있는 메뉴들도 생각하고 있는 중이다.
마지막으로 상단에는 아마 블로그코리아와 관련된 연결 포인트를 한두개
만들어야 하지않을까 생각중이다. (아무래도 기획자로서 자식과 같은 블코를
나몰라라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어설프군 자신을 위한 기획이지만 조금씩 자신의 블로그를 변화 시켜 나간다는
관점에서 재미가 있는듯 하다.
여유가 생긴다면 정말 나만의 나자신을 위한 디자인과 UI를 만들어 보고 싶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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