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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잇 = 블로그 + 포스트잇에서 출발했다.
아직은 여러가지 로직의 튜닝으로 인해 처음 기획했던 100% 의도를 완전하게
구현하고 있지는 못하지만 곧 튜닝과 로직 변경이 완료되는 대로 우리의 생각이
블로그 잇을 통해 표현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블로그잇 그 탄생비화!
솔직히 탄생 비화랄껀 없지만 회사에 처음 들어와서 사장님과 블로그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고 그자리에서 듣게된 비화는 이러했다.
사장님왈 " 우리가 일반적으로 중요한 내용은 포스트로 적잖아"
어설프군왈 " 네 그렇죠"
사장님왈 " 이걸 블로그에도 적용할 수 있지 않을까"
어설프군왈 " 어떻게요? ^----------^;; "
당시까지만해도 어설프군은 사용자적 접근 차원보단 기술적 접근에 더 치중하고
있었던듯 하다. 그래서 어떻게 더 글을 잘 모아오고 어떻게 로직을 구성해야
더 좋은 글을 보여줄 수 있을까에 더 포커싱되있었듯 하다.
사장님왈 " 있잖아. 블로그와 관계된 글을 이 포스트잇에 넣어서 보여주는거야"
어설프군왈 " 음.. 그럼 블로그와 연관된 글을 보여주어야 겠네요!"
사장님왈 " 그렇겠지.."
상상력은 넓은 시야를 갖게한다.
잠시 골똘이 생각하던 어설프군은 좋은 아이디어란 생각에..
사장님께 이렇게 말씀드렸다.
어설프군왈 " 음.. 생각해 보니깐 참 좋은 아이디어인데요."
" 단순하게 글만 보여주기 보다. 이 글의 의미를 더 확실이 인지 시킬 수
있는 무언가 디자인 요소를 넣어 보여주면 더 좋겠네요.."
사장님왈 " 그렇지.. 바로 그거야.. "
이렇게해서 블로그잇의 개념이 구체화 되어갔다.
때론 단순한 상상력이지만 이 상상력이 좋은 솔루션이 될 수 있다는걸
그때 처음으로 몸으로 느겼던것 같다.
위 이미지는 디자이너에게 블로그잇을 더욱 잘 표현하기 위해
어설프군 혼자 포스트잇 가지고 이리저리 장난하던 모습이다.
똑같은 이미지라도 상대의 바라보는 관점에 따라 전혀다른 이미지가 나올 수 있기에
디자인 과정에서 이런 점들을 집중 부각 시켜야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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