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VA로 돈벌려던 오라클과 마냥 햇병아린 줄 알았던 구글의 회심의 한수 아스테크니카의 보도에 따르면 오라클이 SUN의 자바 라이센스 비용으로 구글에 8,000만 달러를 요구했다는 내용을 소개했다. 이는 구글의 회장으로 있는 에릭슈미트를 통해 소개 된 내용으로 그는 최근 구글과 오라클이 진행중인 '자바 특허' 소송에 증인으로 증언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언급됬다고 한다. 오라클 인수전 SUN과 구글의 협상 에릭슈미트의 증언에 따르면 오라클과 SUN은 자바 라이센스 비용으로 3,000 ~ 5,000만 달러 수준의 비용을 요구했다고 한다. 다만 구글은 이 비용에는 협의가 가능 했지만 다른 이유로 협상이 결렬됬다고 소개했단다. 협상 결과는 우리가 알고 있는 것처럼 결렬됬다. 결렬 직후 구글은 안드로이드에 사용되는..
IT_Plug/IT 칼럼
2012. 4. 29.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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