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어설프군은 기획자 입니다. 사회생활도 처음엔 기획자로 시작하였구요. 하지만 중간에 기획일에 대한 회의와 새로운 도전에 대한 목마름으로 PR과 마케팅이란 영역에서 새로운 커리어를 쌓기도 했습니다. 당시에는 너무 힘든다는 생각에 고통스럽기도 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제게 있어서 인생의 참의미와 사회생활의 의미 넓은 세상에 대한 이해를 구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홍보대행사 일을 하면서 언론관계도 경험했었고 마케팅 영역에서 프로모션도 많이 진행해 봤습니다. VIP 대상의 다양한 이벤트도 참여했었구요. 전 공대생이었던지라 PR과 마케팅 영역에서의 업무가 신선하게 다가왔던것 같습니다. 어찌보면 인생에 대한 새로운 도전 목표를 만난거지요. 목적없이 직업을 얻는다는것 일을 한다는 것은 ..
오랜만에 동아리 까페에 들어갔다가 나름 재미있는 글을 보고 이렇게 올려본다. 참고로 어설프군이 몸담았던 동아리는 무식하게 하드코딩에 대가들이 모인 프로그래밍 공부 동아리 였다. 물론 어설프군도 처음엔 프로그래머가 되려고 XXX 했다. 애들 표현을 좀 순화시켜 표현하자면.. 존나 둑어라 빡씨게 공부했다. 아마 평생 태어나 그렇게 공부해보긴 처음이었을 꺼다. 그렇게 한다고 다 되는것도 아니고 또, 어설프군과 프로그래밍이 체질적으로 안맞는다 판단해 중도 포기했다. 지금 생각하면 조금 아쉬움이 남는다. 왜냐면 같이 공부했던 선후배들은 나름 잘나가기 때문이다. 하지만 어설프군도.. 잘나갈꺼니 뭐 크게 걱정은 안하지만.. ㅋㅋ 암튼 모두들 명심해야할께 어설프군은 범생은 아니었다. 지금은 매우 점잖고 차카게.. 또...
모두들 잘들 지내고 계시죠. 잊지 않고 많이들 찾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그동안의 어설프군 소식과 뜸했던 블코 이야기를 잠시 소개할까 합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어설프군은 요즘 블코 성형과 밥빌어먹기(비즈니스 솔루션) 프로그램 개발, 친구(제휴 업체 연계 서비스 기획) 만들기로 매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다들 어설프군이 놀고 있는줄 아셨죠. 애공.. ㅋㅋ 그럼 일단 요즘 하고 있는 일을 잠시 소개해 드릴께요. 1. 블코 성형 작업 처음에는 블코 이놈의 얼굴과 몸둥이를 아예 갈아 엎을려고 견적 좀 뽑다가 견적(컬러시스템 확장 및 변경, UI 개선, 신규서비스 추가, 네비게이션 시스템 개편 등) 이 워낙에 많이 나와서 눈(메인페이지)과 코(블코채널)만 고치기로 했습니다. ..
안녕하십니까! 블코 통신원 어설프군입니다. 블코는 현재 런칭후 조용하게 살면서 블로거님들이 지적해왔던 많은 수정 사항들을 개선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중 굵직한 몇가지를 공지드리기 위해 블코 통신원 어설프군이 떳씁니다. 1. 글의 태그와 카테고리 수정이 가능하다. 많은 분들이 지적해 주셨던 블로그 코리아는 왜 자신의 글을 수정못하게 하는가? 라는 의견에 대해 적극 반영하여 올블처럼 사용자가 해당 글에 대해 카테고리와 태그를 직접 수정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추후에는 글을 쓰면서 카테고리를 지정하여 Mypage에서 수정하지 않더라도 직접 카테고리에 수집될 수 있도록 수정할 예정입니다. 2. 블로그코리아 접속이 빨라졌다고~ 그렇습니다. 런칭때 가장 큰 문제가 되었던 속도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APP, 이미..
오늘 하루 거의 시체처럼 있었다. 그동안 피로가 누적되서 그런지 하루종일 맥을 못추었다. 어머니의 전화가 오후 늦게야 왔는데도 잠에 취해 제대로 받을 수 없었다. 그동안 블코 오픈에 매진하는 바람에 부모님께 너무 소홀히 대한것 같아 죄송한 맘이 드는데도 몸이 말을 듣지 않으니.. 참 한심하단 생각을 했다. 앞으로 블코 개편과 개선을 위해서도 그렇고 더욱 몸관리를 해야겠단 생각과 또 내 개인적인 충전을 위해서도 몸관리를 해야겠단 생각을 잠시하며 오늘 하루 어설프군의 관심사를 정리하려 한다. 사장님의 런칭이후 상황을 정리한 포스팅을 보았다. 처음에도 그랬지만 블코적인 생각보다 블로거적인 생각을 하려는 사장님의 의도가 글에 녹아 있는것 같았다. 그래서인지 더욱 마음이 안정되는것 같다. . . . 블로거님들 입..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어설프군은 기획자 입니다. 사회생활도 처음엔 기획자로 시작하였구요. 하지만 중간에 기획일에 대한 회의와 새로운 도전에 대한 목마름으로 PR과 마케팅이란 영역에서 새로운 커리어를 쌓기도 했습니다. 당시에는 너무 힘든다는 생각에 고통스럽기도 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제게 있어서 인생의 참의미와 사회생활의 의미 넓은 세상에 대한 이해를 구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홍보대행사 일을 하면서 언론관계도 경험했었고 마케팅 영역에서 프로모션도 많이 진행해 봤습니다. VIP 대상의 다양한 이벤트도 참여했었구요. 전 공대생이었던지라 PR과 마케팅 영역에서의 업무가 신선하게 다가왔던것 같습니다. 어찌보면 인생에 대한 새로운 도전 목표를 만난거지요. 목적없이 직업을 얻는다는것 일을 한다는 것은 ..
모두들 잘들 지내고 계시죠. 잊지 않고 많이들 찾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그동안의 어설프군 소식과 뜸했던 블코 이야기를 잠시 소개할까 합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어설프군은 요즘 블코 성형과 밥빌어먹기(비즈니스 솔루션) 프로그램 개발, 친구(제휴 업체 연계 서비스 기획) 만들기로 매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다들 어설프군이 놀고 있는줄 아셨죠. 애공.. ㅋㅋ 그럼 일단 요즘 하고 있는 일을 잠시 소개해 드릴께요. 1. 블코 성형 작업 처음에는 블코 이놈의 얼굴과 몸둥이를 아예 갈아 엎을려고 견적 좀 뽑다가 견적(컬러시스템 확장 및 변경, UI 개선, 신규서비스 추가, 네비게이션 시스템 개편 등) 이 워낙에 많이 나와서 눈(메인페이지)과 코(블코채널)만 고치기로 했습니다. ..
안녕하십니까! 블코 통신원 어설프군입니다. 블코는 현재 런칭후 조용하게 살면서 블로거님들이 지적해왔던 많은 수정 사항들을 개선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중 굵직한 몇가지를 공지드리기 위해 블코 통신원 어설프군이 떳씁니다. 1. 글의 태그와 카테고리 수정이 가능하다. 많은 분들이 지적해 주셨던 블로그 코리아는 왜 자신의 글을 수정못하게 하는가? 라는 의견에 대해 적극 반영하여 올블처럼 사용자가 해당 글에 대해 카테고리와 태그를 직접 수정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추후에는 글을 쓰면서 카테고리를 지정하여 Mypage에서 수정하지 않더라도 직접 카테고리에 수집될 수 있도록 수정할 예정입니다. 2. 블로그코리아 접속이 빨라졌다고~ 그렇습니다. 런칭때 가장 큰 문제가 되었던 속도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APP, 이미..
오랜만에 동아리 까페에 들어갔다가 나름 재미있는 글을 보고 이렇게 올려본다. 참고로 어설프군이 몸담았던 동아리는 무식하게 하드코딩에 대가들이 모인 프로그래밍 공부 동아리 였다. 물론 어설프군도 처음엔 프로그래머가 되려고 XXX 했다. 애들 표현을 좀 순화시켜 표현하자면.. 존나 둑어라 빡씨게 공부했다. 아마 평생 태어나 그렇게 공부해보긴 처음이었을 꺼다. 그렇게 한다고 다 되는것도 아니고 또, 어설프군과 프로그래밍이 체질적으로 안맞는다 판단해 중도 포기했다. 지금 생각하면 조금 아쉬움이 남는다. 왜냐면 같이 공부했던 선후배들은 나름 잘나가기 때문이다. 하지만 어설프군도.. 잘나갈꺼니 뭐 크게 걱정은 안하지만.. ㅋㅋ 암튼 모두들 명심해야할께 어설프군은 범생은 아니었다. 지금은 매우 점잖고 차카게.. 또...
뜨거운 광풍은 전주곡이 다르다! 예전 뉴키즈온더블럭이란 그룹이 득세하던 때가 있었다. 아이돌 그룹이면서 깔끔한 외모와 댄스풍이지만 따라부르기 쉬운 가사로 젊은이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그룹이다. 한국에도 첫 내한공연을 왔었고 아마 그때당시 어설프군이 중학교 1학년쯤 되었지 않나 싶다. 그때 까지만해도 그런 유명 가수들의 내한 공연이 흔치 않았던 시절이었기에 뉴키즈온더블럭은 한국에 엄청난 광풍을 일으켰다. 솔직히 어설프군은 그때 너무나 시골 깡촌에서 순박하게 살아왔기에 "걔네들 뭐하는 애들이니"하는 심정으로 그들을 바라봤던 기억이 난다. 그때의 기억을 잊을 수 없었던건 수천명의 소녀 팬들이 공연장에 밀집했었고 공연도중 관중에 휩쓸려 부상을 당하고 사망을 당한(사망한건지는 솔직히 가물가물 하다.) 사건..
어설프군의 보금자리인 시스템플러그 1.1 Beta가 시작된다. 베타라고 보기는 좀 그렇고 그냥 재미삼아 이것저것 하나씩 바뀌어가는 재미와 여흥의 이벤트로 생각해 주길 바란다. 저번 포스트에서 말했다 시피 어설프군 개인적으로 나 자신을 분석한 내용을 토대로 컬러를 정했다. 빨간색에 가깝다는 것이 어설프군의 생각이지만 나름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 전체적으로 빨간톤을 가져가기 보다는 올블로그 공식 블로그처럼 상단을 간단하게 적용하여 포인트 컬러로 이용하고 싶다. 좀더 어설프군을 표현할 수 있는 문향을 넣고 싶었으나 디자인 실력이 떨어지는 어설프군에겐 현재까지 보여주고 있는 퀄리티만으로도 버겁기에 그냥 가기로 했다. UI랄껀 없지만 어설프군이 어줍잖게 쓰는 어설픈 포스팅이 부각되는 그런 UI를 생각한다. ..
그동안 블로깅하는데 있어 많은 문제점이 있었다. 호스팅 이상부터 시작해서 이상하게 어설프군의 블로그가 접속되지 않거나 스킨이 자기멋대로 변경되는 등의 문제점이 적지 않았다. 호스팅 회사에 문의끝에 정상화가 되었지만 그동안 어설프군 블로그에서 제대로 접속이 안되는 바람에 짜증나셨을 다른 블로거들에게 죄송함을 전하는 바이다. 또한 좀더 어설프군적인 블로그를 꾸며가기 위해 앞으로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는 바이다. 앞으로 개선을 위해 다음과 같은 부분을 조금씩 취할 예정이다. 단, 회사일에 지장을 주지 않는 선에서 작업이 진행될 예정이어 기간이 오래걸릴수도 있다. 또한, 간혹 블로그에 접속하더라도 블로그가 없다고 나오는 화면이 있을 수 있음을 알아주셨으면 한다. 우선 첫번째로 스킨 적용에 대한 어설프군만의 스..
오늘 하루 거의 시체처럼 있었다. 그동안 피로가 누적되서 그런지 하루종일 맥을 못추었다. 어머니의 전화가 오후 늦게야 왔는데도 잠에 취해 제대로 받을 수 없었다. 그동안 블코 오픈에 매진하는 바람에 부모님께 너무 소홀히 대한것 같아 죄송한 맘이 드는데도 몸이 말을 듣지 않으니.. 참 한심하단 생각을 했다. 앞으로 블코 개편과 개선을 위해서도 그렇고 더욱 몸관리를 해야겠단 생각과 또 내 개인적인 충전을 위해서도 몸관리를 해야겠단 생각을 잠시하며 오늘 하루 어설프군의 관심사를 정리하려 한다. 사장님의 런칭이후 상황을 정리한 포스팅을 보았다. 처음에도 그랬지만 블코적인 생각보다 블로거적인 생각을 하려는 사장님의 의도가 글에 녹아 있는것 같았다. 그래서인지 더욱 마음이 안정되는것 같다. . . . 블로거님들 입..
- -`๏’- SILKLOAD @ PAPAM -`๏’- …
- 세팍타크로 라이프
- 세피아의 자동차 연구소
- 담덕이의 탐방일지
- 1. 오늘의 이름만 얼리
- PhiloMedia
- GOODgle Blog
- 베를린로그
- 김범준 블로그
- 인터넷과 게임만 해도 경제가 돌아가는 세상
- 디자인과 플레이 번역소
- 우승이의 블로그를 위한 댓글
- HelloWorld
- kth 개발자 블로그
- BAHNsville
- Memories Reloaded
- Comments for LiFiDeA Blog
- Startup's best friend - 지미림's …
- 균, 아는대로 지껄이다.
- 디지털 세계 모험기
- Hood Rabbit의 맥(Mac) 갤러리
- RGM-79의 삼국사기 이야기
- 윤의 전략 창고
- 세균무기
- 블로그리브
- 狼とdaznyang
- sentimentalist
- 영지버섯의 바람직한 기업이야기기
- 모바일을 바라보는 눈
- 공유하면 용량이 늘어납니다. 클라우드 스토리지 'cop…
- Company@J_IT
- SenseCh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