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인정하는 트위터, 수치가 아닌 질로서 인정 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뭘까? 오랫동안 온라인 서비스를 지켜봐왔던 사용자라면 최근 기이한 현상을 맛보고 있을 것이다. 바로 트위터와 페이스북의 국내 정착이다. 불과 몇년전까지만 하더라도 한국은 해외 서비스들의 무덤, 국내 서비스들이 지키는 철옹성이란 타이틀을 가지고 있었지만 불과 2~3년 사이 한국의 온라인 서비스 시장은 급격한 변화기 접어 들어고 있다. 예전엔 네느님만 알면 되었지만, 이제는 트느님과 페느님 여기에 구느님까지 새로운 하늘과 주인들이 전지를 개벽 할 정도로 이땅 한국이란 땅덩어리에 살아 숨쉬고 있는 각종 서비스들을 경천동지하게 만들고 있는 것이다. 왜 하필 지금일까? 왜 그동안 꿈쩍하지 않았던 유저들이 움직이는 것일까? 오늘의 이야기는 그..
IT_Plug/IT 칼럼
2012. 3. 31.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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