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코리아의 소식을 알릴때 유용하게 쓰일 메일템플릿 입니다. 곧 공식적인 메일이 기존 회원들에게 공지사항을 알리기 위해 발송되지 않을까 합니다. 나름 디자인에 신경쓴다고 썼는데.. 다른 분들은 어떠신지 모르겠네요. 블로그 코리아의 New BI를 기초로 디자인되었습니다. 저 개인적으론 강렬한 붉은색이 참 맘에드네요. 원래크기는 가로로 600픽셀이 넘지만 편의상 400픽셀가까이 줄이니 원본의 그 깔끔하고 강렬한 맛이 안나네요. 애공.. 앞으로 이 폼을 보게되면 많이 반가워해주세요.
퇴근하고 늦게서야 집에돌아와 자기 전에 이놈의 주최할 수 없는 블로깅 중독증으로 몇자적고 자기로했다. 애고 요즘은 왜그렇게 포스팅하기가 힘든지.. 주말에 한번씩 몰아서 하려니.. 너무 빡세다는 생각이 든다. 암튼 늘 블코만 생각하며 살다보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매너리즘에 빠진 나를 발견하게 되는데.. 오늘 어느 블로거님으로부터 귀중한 조언들 얻게되었다. 성함은 아직 알지못하지만 바로(http://www.ddokbaro.com/)라는 필명을 사용하고 계시며 과거 블로그 코리아의 회원으로 활동하셨다고 한다. 본 필자의 글에 손수 댓글까지 남겨주시고 응원의 메시지까지 남겨주셔서 어설프군도 몇자 남겨드려야 겠다는 생각에 바로님 블로그 방명록에 몇자 남기게된다. 뭐 내용은 쑥스러워 공개를 안하는게 좋겠다고 생각하..
저희 회사 대리님이 적어주신 네이버스토리에 대한 간략한 코멘트입니다. 제가 늘 참고해야한다는 심정으로 제 블로그에 올렸습니다. (첨엔 팀장님인줄 알았어요.. ㅠ.ㅠ) 출처: 미디어 U 블로그 http://www.mediau.net/blog?page=2 미디어U에 출근을 시작하기 전에 한번 읽긴했는데, 기억 가물거리네요. 어렴풋한 기억으로는 네이버는 결코 하루 아침에 만들어지지 않았다는 것과 네이버가 세계의 인터넷 환경의 기준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게 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하나는 최근에 네이버에서 뛰엄뛰엄 블로그를 하다보면 블로거들이 네이버의 일방적인 처사(개인블로거 중 상업성이 드러난 블로그에 대해서는 통보도 없이 일방적으로 글을 삭제하고 블로그를 정지시켜 버리는 등)를 간혹 접할 수 있었..
저번주 금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미디어U (저희 회사죠!) 워크샵을 다녀왔습니다. 나름 짧은 시간동안 많은 이야기를 나누누라 힘들었지만 정말 이제까지 다녀봤던 워크샵중에 가장 알찬 워크 샵이 되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자세한 후기는 오늘중이나 내일중에 사진을 첨부하여 올리겠습니다. 대신 간략하게 요약을 하자면.. 각자가 생가가는 회사의 비전을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었습니다. 기존 회사와는 다른 신생 회사이므로 서로가 생각하는 회사에 대한 가치가 각자 다 다르기 때문에 자신들의 비전과 함께 폭넓은 이야기를 해보는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기업의 본질적 가치와 이윤사이에서 회사 운영에 대한 목적과 가치 및 비전 설정은 어떻게 해야할 지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었습니다. 또 앞으로 어떻게 뭐 먹고 살지도 살짝 고민했..
서비스 런칭일이 얼마 안남았기에 오늘도 12시를 넘겨 퇴근했습니다. 잠이와서 인지 머리도 아프고 피곤해서 바로 자려다가 이놈의 블로그질에 주최할 수 없는 유혹을 못이기고 결국 모니터앞에 앉았습니다. 예전 회사에선 늦게까지 일을해도 성취감이랄지.. 프로젝트 성공에대한 기대감이 그리 높지는 않았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왠일인지.. 지금의 회사 Mediau에선 늘 기쁩니다. 늘 기분이 좋습니다. 또 너무 일이 하고 싶어집니다. . . . 사장님과의 첫인터뷰.. 아는분을 통해 소개 받았음에도.. 긴장되고 많이 걱정했던것 같습니다. 절 소개해준분 얼굴에 먹칠하는건 아닐지.. 내 대답이 사장님을 감동시키지 못하면 어떻게하지등.. 참.. 수도 없이 면접을 봤지만.. 늘 떨리는건 어쩔 수 없었습니다. 첫 인사를 나누고 ..
오늘은 얼마전에 있었던 진미씨라는 회사 여직원과의 재미있는 일화를 하나 소개할까한다. 이야기속의 진미씨는 귀엽다(ㅡ.,^;;), 착하다(^_____^), 예쁘다(^_____^;)로 정의 내릴 수 있을것 같다. 나이는 나보다 어리지만 속깊고 배려 깊은 사람이란 생각이 든다. 가끔 엉뚱하고 조이사님께 위트있는 말로서 한방 KO펀치를 날릴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지 않을까!! ㅋㅋ 암튼 그날도 점심을 먹고 오는 길이었다. 여전히 잠튕이인 어설프군은 "아거~~~거 열놔 잠와요!"라고 한마디 하자. 다른 분들다 " 저도요!" "맞아요 오늘 피곤하네요" 등의 반응이 나왔다. 그러다 블로그 이야기가 나오고 자신이 블로그 이야길 시작하다 내가 럭셔리 황대리님과 진미씨에게 물었다. "황대리님과 진미씨는 블로그 운영해요" ..
- -`๏’- SILKLOAD @ PAPA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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