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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초콜릿과 샤인폰 후속으로 블랙라벨 3탄 '시크릿(Secret)'폰을 출시 한다고 한다. 과연 기존의 터치웹폰인 뷰티폰을 얼마나 능가하는지 살펴보도록 하자! 현재 시크릿폰은 유럽 4개국에 출시가 된 상태인데.. LG측 정보에 따르면 2주만에 30만대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하면서 초콜릿폰(10만대), 샤인폰(12만대)의 기록을 이미 넘어 섰다고 한다. 그럼 시크릿폰을 살펴보도록 하자! 첫번째 신소재 사용을 통한 제품력 향상! 시크릿폰의 바디는 신소재인 탄소섬유를 이용하여 마그네슘 합금 바디에 비해 강성을 2배이상 증가시킴은 물론 무게비는 60%이상 감소시켜 완성도를 높이고있다. 또한, 2.4인치에 달하는 LCD에는 강화유리를 사용하여 흠집등 스크레치에 강하도록 설계되어 있어 핸드폰의 외부 노출이 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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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릭스 다들 아시는지 모르겠습니다. CPU 전쟁.. 1편인 인텔과 AMD 편에서 잠깐 언급은 했지만.. 아무래도 설명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어 다시 추가로 작성하였습니다. 어설프군이 사이릭스란 회사를 각별하게 생각하는 것은 AMD 이전에 대항마로서.. 인텔을 상당히 괴롭혀 주던 삼국지의 견훤정도에 비견 될 업체였기 때문입니다. 물론 과거의 영화를 뒤로한체.. 내쇼날 세미콘덱터사에 인수됬다가 다시 비아 테크놀러지에 병합되는 아픔을 겪게됩니다. 정말 비운에 회사지요. 그럼 사이릭스의 역사에 대해 갑볍게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Cyrix는1988년 반도체 생산을 시작으로 일종의 보조 연산 프로세스를 만들게 됩니다. 1980년대 후반부에는 인텔에 대항하기 위해 인텔의 코드명을 따라하는 전략을 구사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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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PC 컴퓨팅 시장은 날로 확장되어 가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우리가 지켜보는 재미있는 현상이 하나 있는데.. 그것이 바로 CPU 전쟁입니다. 일반 소비자들에겐 CPU 전쟁이란 상황자체가 와닫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어설프군에겐 컴퓨터에 대한 열망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 전쟁 아닌 전쟁에 대해 매우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CPU 전쟁의 시발점은 추천 전국 CPU 시대부터 거슬러 올라갑니다. (참고로 어설프군이 말하려는 CPU 전쟁은 순전히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CPU의 역사에 기록되 있는 파스칼의 진공관 시대의 이야기는 아닙니다. ) 당시 CPU시장은 사이릭스, 비아, 인텔, AMD, IBM, 삼성등... 워낙 쟁쟁한 전자 회사들의 격전장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습니다. 굳이 시기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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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P와 헨드핼드 PC의 한계가 모호해지는 상황에서.. 네비게이션계의 밀리언 셀러 파워를 보여줬던 PMP 전문회사 유경이 5월 28일 새로운 풀브라우징 지원의 PMP 전용 소프트웨어 패스트웹 출시하였다. 내용에서 알수있듯 패스트웹은 일종의 소프트웨어이다. PMP에서 PC처럼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풀브라우징 웹브라우저를 지칭한다. 빌립 제품에 탑재되어 나오는 '패스트웹'은 유경의 자체 서버에서 기존의 웹사이트를 다시 인코딩 과정을 거쳐 PMP 대응의 웹 사이트로 다시 보여주는 서비스라고 한다. 패스트웹의 특징? 1. 해상도: 최대 해상도가 800*480(WVGA)에 최적화 2. 터치 스크린지원: 화면의 상하 좌우의 구석을 손이나 터치팬을 통해 이동할 수 있다. 3. 무선인터넷: 내, 외장의 무선랜 모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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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블로깅을 다시 시작하고 있다. 최근 2달여간을 블로그에 글을 쓰지 않아서 그런지 블코 랭킹도 400위권까지 추락한 상태였다. 다시 블로깅에 열을 올리면서 300위권으로 올라간 상태이다. 하지만 요즘 블로깅을 하면서 블로깅을 하기 위한 소스를 구하기가 쉽지 않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고 있는 중이다. 특히 어설프군처럼 시공간의 제약이 많은 유저에게는 더욱 그런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러다 어설프군이 기획했던 뉴스룸 서비스를 돌아보게 되었는데.. 나도 모르는 사이에 참 많은 기업이 가입되어 있고 블로깅에 도움이 될 만한 좋은 소스들이 올라와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결국 어설프군도 뉴스룸의 도움을 받아 포스팅을 시작하게 되면서 블로깅 소스에 대한 갈증을 어느정도 해소할 수 있었다. 일단, 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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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LG의 스칼렛 홈씨어터가 새롭게 출시되었다. 기존의 샴페인 브렌드를 버리고 스칼렛 홈씨어터를 런칭하는 바람에.. TV 브랜드와 약간 착각을 일으키는건 아닐까란 생각을 했었는데.. 막상 스칼렛이라고 부르다 보니.. 어감이 더 편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쨌든 LG는 조금 브랜드 관리를 철저히 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든다. 브랜드는 제품을 팔기위한 정보가 아니라 소비자와 커뮤니케이션이기 때문이다.) 오늘은 이 스칼렛이란 홈씨어터를 간략히 리뷰해 보려고 한다. 어설프군이 스칼렛이란 홈씨어터에 주목하는 이유는 이 홈씨어터가 바로 오디오 설계 및 개발에 유일무이한 전설로 통하는 인물인 마크레빈슨이 튜닝했기 때문이다. 1. 3way 파라볼라 유닛 적용 기본적으로 3Way 스피커는 하이레인지부터 로우레인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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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자극적인 제목을 써봤다. 사실 마크의 여성 편력에 대해 쓰려 하기보단.. 팬 입장에서 보는 마크의 독특한 삶을 이야기 해보고 싶어서이다. 사람들은 마크를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다. 오디오로 이름을 알린 사람? 아니면 유명한 배우의 남편.. 그도 아니면 단순한 오디오 엔지니어? 어설프군은 마크레빈슨을 이렇게 표현하고 싶다. 꿈꾸는 감성의 소유자라고 말이다. 마크는 그가 밝히는 오디오 관에서도 그렇듯 진정 자심만의 삶을 즐길줄 알았던.. 사람이다.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음악과 오디오를 통한 감성의 소통.. 여기에 여유가 묻어나는 그만의 Life Style은 그가 어떤 사람인지를 알 수 있게 한다. 그럼 본격적인 이야기를 시작하면서 마크레빈슨을 이야기하면 섹스앤더시티의 사만다를 빼놓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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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레빈슨에 대해 들어 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음향마니아에게 널리 알려진 마크레빈슨이란 브랜드는 마크 레빈슨이란 음악 전문가에 의해 태어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실제 마크레빈슨과 오디오 기기회사인 마크레빈슨과는 현재 아무런 관계가 없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이유는 같이 동업을 했던 동업자와의 갈등으로 회사를 떠나게 되지요. 이 과정에서 동업자가 먼저 상표 등록을 하는 바람에 자신의 이름에 대한 브랜드 권리를 같지 못하게 된다고 합니다. 저도 이 과정에 대해서는 자세히 모르지만 아마 동업자와 금전적 문제로 인한 갈등이 아니었을까 생각됩니다. 추후 기회가 된다면 이 부분에 대해서도 좀 더 깊이있게 다뤄야 겠지만.. 암튼 혹자는 배신에 의해 마크레빈슨이 팽당했다고 합니다. 어쨌든 그래서 결국은 1980년대 중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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